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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Product) 팀

인공지능 기술로 토지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 - 스페이스워크의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페이스워크에서는 딥러닝, 핀테크부터 건축 설계, 부동산 투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개발자, 과학자, 분석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란 단어를 강조한 건 팀원끼리는 물론이고 팀 간 협업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서로 돕고 배우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스페이스워커들(Spacewalkers)의 이야기를 세 편의 인터뷰로 소개합니다. 마지막 편은 제품(Product) 팀의 이야기입니다.
왼쪽부터 이중훈, 박민주, 우홍섭, 이현호 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두 원하는 일을 찾아 여기까지 오셨군요(웃음). 그럼 현재 제품 팀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조금 더 이야기해주시겠어요?

팀원끼리 꾸준히 의견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절대 쉽진 않을 텐데, 특별한 절차나 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팀원들과 자주, 원활하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며 일하는 방식이 ‘스피드’를 중시하는 IT 스타트업에겐 다소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어떤가요?

스페이스워크의 대표 제품으로 ‘랜드북’을 꼽을 수 있죠. 랜드북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로서, 랜드북은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스페이스워크의 제품 팀에 잘 맞을지 한마디씩 부탁드려요.